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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달의 권장도서

    우리의 섬 투발루

    ‘투발루’를 알고 있나요?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투발루에 사는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수업이 끝나면 바닷가에서 수영을 합니다.
    이렇게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투발루 아이들에게 큰일이 생겼습니다.
    투발루는 30-60년 뒤에 바닷물에 잠길 거라고 해요.
    『우리의 섬 투발루』는 투발루에 대해 알리고 지구 온난화를
    극복할 방법과 노력에 대해 다 같이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지은이: 조민희 / 사 진: 정종오 / 출판사: 크레용하우스 / 발행일: 2019-08-05 / 페이지: 48쪽

    마법시장

    <마법시장>은 아빠 생일날 음식 준비로 바쁜 엄마 대신 심부름을 간 주인공이
    우연히 마법에 걸린 ‘마법시장’에 가게 되면서 겪는 엉뚱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시장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마법시장의
    독특한 인물들과 물건들은 저마다 하나하나 이야기가 숨어 있어 아주 작은
    그림 하나도 놓치지 말고 눈을 크게 뜨고 들여다보아야 한답니다.

    지은이: 이향안 / 그린이: 윤진현 / 출판사: 현암주니어 / 발행일: 2019-03-30 / 페이지: 38쪽

    맛있는 구름 콩

    『맛있는 구름 콩』은 인스턴트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밭에서 자란 콩이 여러 손길을 거쳐 맛있는 두부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두부와 콩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하여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갑니다.
    두부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음식도 찾아보면서 편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은이: 임정진 / 그린이: 윤정주 / 출판사: 국민서관 / 출판일: 2011-03-31 / 페이지: 27쪽

    동생이 생긴 너에게

    형아가 될 준비를 하는 준이는 진짜 형아가 되는 날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나를 가장 예뻐해 주던 가족들이 동생에게 관심을 더 보여 준이는 외롭고 질투를 느낍니다.
    그러다 준이는 파란 사진첩에서 자기도 사랑으로 태어나고 사랑으로 자랐다는
    장면을 보면서 자신도 소중한 아이임을 깨닫습니다.
    이 책은 동생을 맞이하는 첫째의 마음을 알아주고 모두 사랑으로 태어나고
    소중한 아이임을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카사이 신페이 / 그린이: 이세 히데코 / 출판사: 천개의바람 / 발행일: 2018-01-31 / 페이지: 44쪽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생활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생활>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
    잊고 있던 할머니의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오롯이 할머니 자신에게 부여된 삶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헌신을
    무의식적으로 강요하고 또 강요 받는 현실에 대해 잠깐 멈춰 서서 바라보게 합니다.
    이 땅의 모든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을 응원하고,
    그 침범할 수 없는 시간을 인정할 때가 되었다고 조용히 속삭입니다.

    지은이: 오하나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18-08-29 / 페이지: 40쪽

    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성 역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할머니 직업은 경찰관, 할아버지는 꽃을 좋아하고 엄마는 캠핑 마니아.. 등
    가족 구성원의 특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힘을 합쳐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대방의 모습을 존중,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김응 / 그린이: 이예숙 / 출판사: 개암나무 / 출판일: 2021-04-01 / 페이지: 36쪽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떡들이 전통 놀이를 하면 어떨까?’ 하는
    작가의 기발한 생각으로 기획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에는 다양한 떡들이 등장하지요. 이야기가 진행될 때마다
    각 떡들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책 읽는 내내 웃음을 참지 못할 거랍니다.
    천미진 작가의 재치 넘치는 글과 강은옥 작가의 개성 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그림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 간식과 놀이를 접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지은이: 천미진 / 그린이: 강은옥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08-19 / 페이지: 40쪽

    고민 식당

    고민 식당은 아이들의 고민이나 기분을 풀어 주는 음식을 처방해 주는 식당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을 셰프에게 말하고
    셰프는 조용히 이야기를 들어주며 아이의 고민과 기분을 풀어 주는 음식을 만들어 줍니다.
    마음속 상처와 고민을 위로받고 재미있는 메뉴 개발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이주희 / 출판사: 한림출판사 / 출판일: 2019-09-20 / 페이지:32쪽

    넌 어떻게 춤을 추니?

    이 책은 춤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춤을 추지 않고 꼼짝 서 있는 주인공에게 꼼짝마 춤을 추고 있다며 친절한 용기를 줍니다.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도 책 속의 인물들과 감정을 소통하며 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춤을 추는 활동으로 적극적이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티라 헤더 / 출판사: 책과콩나무 / 발행일: 2020-09-10/ 페이지: 40쪽

    어디서나 빛나는 댄디라이언

    자신이 너무 특이해서 고민하는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고, 자신과는 너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서투르게 밀어내는 어린이에게는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노란색으로 당당하게 빛나는 댄디라이언처럼 우리도 자신의 색깔을 찾고
    그 색깔이 다시 무채색이 되지 않도록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색깔로 반짝반짝 빛날 권리가 있습니다.

    지은이: 리지 핀레이 / 출판사: 책속물고기 / 발행일: 2019-08-28 / 페이지: 36쪽

    과자가 되고 싶은 피망

    책 속의 아이 유주처럼, 대부분의 친구들은 피망 같은 자연식품보다는
    과자처럼 달달한 가공식품을 더 좋아합니다.
    유주에게 선택 받고 싶은 피망의 눈물겨운 노력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유도합니다.
    불쌍한 친구 같은 피망을 생각하다 보면 평소 싫어하던 채소에도 어느새 마음이 쓰입니다.
    오늘도 식탁 위에서 아이와 실랑이를 했다면 『과자가 되고 싶은 피망』을 통해
    채소와 즐겁게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지은이: 이와카미 아이 / 출판사: 길벗스쿨 / 발행일: 2019-07-12 / 페이지: 32쪽

    흙이 좋아

    이 책은 흙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담고 있습니다.
    흙과 모래가 펼쳐진 놀이터에서 발로 꾹꾹 밟고 손으로 만지고
    감촉을 느끼며 흙으로 할 수 있는 갖가지 놀이를 보여줍니다.
    그림책을 보고 따라 해 보면서 자발성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노는 힘을 길러 주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개똥이 / 그린이: 박소정 / 출판사: 개똥이 / 발행일: 2021-05-04 / 페이지: 36쪽

    손을 왜 씻어야 돼요?

    『왜 손을 씻어야 돼요?』는 어린이들에게 바이러스가 몸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으며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주인공 민종의 이야기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주 좋은 날의 “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시리즈는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간다’고어린이들이 좋은 습관을
    초등학교에서부터 익혀 내재화될 때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살 수 있는
    멋진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기획한 시리즈입니다.

    지은이: 김정윤 / 출판사: 아주좋은날 / 발행일: 2020-05-14 / 페이지: 44쪽

    고사리손 환경책

    『지구를 지키는 생활 습관 10가지 고사리손 환경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생활 습관 10가지를 알려 줍니다.
    책에 나온 상황은 모두 아이들이 흔히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들이며,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어린이가 고사리 손으로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어릴 때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이 몸에 배면
    저절로 환경을 보호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지은이: 멜라니 월시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09-01-05 / 페이지: 40쪽

    내 똥으로 뭐 할까?

    세상에는 수많은 똥이 있답니다. 초록색 똥, 하얀 똥, 심지어 반짝거리는 똥도 있답니다.
    누가, 이런 똥을 누냐고요? <내 똥으로 뭐 할까?> 그림책에는
    이런 기상천외한 똥과 똥을 눈 주인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화가 앨리슨블랙이 선명한 색감과 간결한 라인으로 그린 일러스트는
    똥의 특징과 동물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누가 눈 똥이 제일 마음에 드는지 이야기 나누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지은이: 제인 커츠 / 출판사: 그레이트북스 / 페이지: 2019-08-28 / 페이지: 36쪽